"공동의 기억: 트라우마" - 세월호참사 4주기 추모 행사 < 풀소리 게시판 < 게시판

이정해 2024-04-19 20: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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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2024-04-14 19: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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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2024-01-24 15: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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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상대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를 조롱했다.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열린 공화당 두 번째 대선 후보 경선에서트럼프 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경선 투표가 종료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헤일리는 뉴햄프셔에서 꼭 이겨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기지 못했다”며 “그는 망상적(delusional)이다. 지난주 그는 3위였다”고 밝혔다. 헤일리 전 대사가 첫 경선지였던 아이오와주에서 자신과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에 이어 3위를 차지한 것을 비꼰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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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2024-01-25 00: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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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상대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를 조롱했다.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열린 공화당 두 번째 대선 후보 경선에서트럼프 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경선 투표가 종료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헤일리는 뉴햄프셔에서 꼭 이겨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기지 못했다”며 “그는 망상적(delusional)이다. 지난주 그는 3위였다”고 밝혔다. 헤일리 전 대사가 첫 경선지였던 아이오와주에서 자신과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에 이어 3위를 차지한 것을 비꼰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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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2024-01-25 1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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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두 번째 관문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했다. 현직 대통령을 제외하고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와 뉴햄프셔에서 모두 승리한 후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처음이다. 오는 11월 대선에서 ‘바이든 대 트럼프’의 재대결 성사가 기정사실로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뉴햄프셔 경선에서 개표율 91% 기준 트럼프 전 대통령은 54.6%를 득표해 43.2%를 얻은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를 11%포인트 이상 앞섰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사퇴로 재편된 양자 대결 구도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압도적 우위가 확인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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