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8월 29일 오후 2시 금오테크노밸리 구미전자정보기술원(모바일융합기술센터)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장석춘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 의장, 정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시․도 의원, 산․학․연 기관 및 관련 기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통신사업자인증랩 구축사업」 개소식을 진행하였다.미래창조과학부, 경상북도,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수행하고 있는 『해외통신사업자인증랩 구축사업』은 2015년 6월부터 2020년 5월까지 5년간 총420억(국비 220, 지방비 100, 민자 100)을 투자하여, 해외 통신사업자 인증에 소요되는 개발 기간 단축 및 인증비용을 절감함으로써, 국내 중소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해외통신사업자인증랩은 단계별로
2016.08.30 10:10
뉴스풀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