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민주노총 경북본부(본부장 김태영)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자 가운데 민주노총 후보와 지지 후보를 선정해 발표했다.민주노총 경북본부가 지지하는 후보는 녹색당 1명, 정의당 6명, 진보당 5명, 무소속 1명으로, 도의원 4명(정의당 2명, 진보당 2명), 기초의원 9명이다.도의원 선거에는 경산시 제1선거구 엄정애 정의당 후보가 출마했다. 도의원 비례대표 선거에는 임혜진(정의당), 김미숙(진보당), 신동성(진보당) 후보가 출마했다.포항시 기초의원 선거 민주노총 지지 후보는 3명이다. 포항시 마 선거구 김성열(정의당), 차
2022.05.20 15:35
김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