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제주지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2명 발생
뉴스풀협동조합 | 승인 2018.04.12 08:28

최근 제주지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2명 발생하여,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고열(38-40℃),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호발시기는 4∼11월이며, 지난해 경북에서는 39명(전국 27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수풀환경에 많이 노출되는 농촌지역 고 연령층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밭, 산,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에는 긴 옷, 장화 등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목욕을 해야 한다.

필요시 시중에 나와 있는 진드기 기피제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예방법이 될 수 있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특별한 이유 없이 고열,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 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지 않기, 눕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작업 시에는 일상복이 아닌 작업복을 구분하여 입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묻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이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음

○ 야외 활동 후
 -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 샤워 및 목욕하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 확인하기

○ 환자 혈액 및 체액에 대한 직접적 노출 주의
 - 의료진은 감염환자 혈액 및 체액에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처치 시에 표준적인 혈액 접촉 감염 예방 원칙(Standard Precaution) 준수

뉴스풀협동조합  newspoole@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풀협동조합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회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용약관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풀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13. 10. 7  |  등록번호 : 경북 아00279   |  발행인 : 홍종범, 편집인 : 육심원
상호명 : 뉴스풀  |  사업자번호:513-81-78755  |  사업자 : 뉴스풀협동조합  |  주소 : 구미시 송정대로 31(송정동, 3층)
E-mail : newspoole@naver.com  |  발행인 : 홍종범  |  편집인 : 육심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육심원
Copyright © 2018 뉴스풀.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