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매체의 불모지에서 미디어공동체를 꿈꾸다”
“진보 매체의 불모지에서 미디어공동체를 꿈꾸다”
  • 김연주 기자
  • 승인 2018.12.13 13: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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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인터넷신문 운영 전망 토론회, 15일 대구대에서 개최
ⓒ경북미디어센터(추)

경북미디어센터추진위원회(이하 미디어센터)는 12월 15일 오후 1시, 대구대학교 자연대학 세미나실에서 경북지역 인터넷신문 뉴스풀 운영 전망 토론회를 개최한다.

미디어센터는 ‘시민의 참여가 언론이 되는 미디어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지난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경북지역 진보 담론 형성을 위한 인터넷 신문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 인터넷신문의 가능성과 지향을 주제로 김성해 대구대 미디어컨텐츠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과 인터넷신문 운영방안에 대한 권정훈 추진위원의 발제로 진행되며, 유영직 뉴스풀 전 대표와 조정훈 오마이뉴스 기자가 토론자로 참가한다.

이용기 미디어센터 추진위원장은 “보수적이고 정체된 경북지역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론의 장으로 이끌고, 시민들 누구나 언론의 주체로 참여하는 인터넷신문사를 함께 준비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토론회를 준비한 취지를 밝혔다.

미디어센터는 인터넷신문 뉴스풀 재창간을 시작으로 경북의 풀뿌리 지역 언론과 전국의 진보 언론이 함께하는 미디어공동체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민기자 교육과 평생 교육사업 추진을 목표로 경북 전역에서 추진위원•회원 모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포항, 구미에서 제안자 모임과 설명회를 진행하였으며, 11월 26일 경북지역의 시민사회, 노동, 교육, 농민, 등 각계각층의 시민 100여 명이 경북미디어센터 설립 추진 제안자 선언에 동참한 바 있다.

토론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미디어센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roups/45236749529103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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