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단장한 월성원전인접주민이주대책위 농성장
2019년 1월 1일.
월성원전 이주대책위에서 천막을 새롭게 단장 했다고 합니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올해는 잘 될 거야
발바닥 땀나도록 뛰어 봐야지"
라고 황분희 부위원장님께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셨습니다.
글 / 주미 경주환경운동연합 사무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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