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통산 120승 완투승로 달성
배영수 통산 120승 완투승로 달성
  • 이엄희
  • 승인 2014.06.26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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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_스포츠 이모저모

1, 월드컵 소식입니다.
- 26일 경기결과입니다.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3:1 이란
    * 아르헨티나 3:2 나이지리아
    * 에콰도르 0:0 프랑스
    * 스위스 3:0 온두라스
- E조에서는 프랑스가 1위로 스위스가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 아르헨티나의 메시선수가 그동안의 월드컵에서의 부진을 씻고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시선수는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3:2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메시는 현재 3경기에서 4골을 넣어며 브라질 월드컵에서 펄펄날고 있습니다.
- 일본대표팀 자케로니 감독의 사퇴소식입니다. 일본대표팀을 잘 이끌어왔던 자케로니 감독이 이번 브라질 월드컵의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지겠다는 자케로니감독의 그동안의 노력과 좋은 결과들이 월드컵에서 제대로 보여지지 않은것 같아 아쉽다. 우리의 영원한 적국이지만 수고하신 자케로니감독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우루과이의 수아레스선수의 "핵이빨"사건으로 떠들석합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닌 수아레스선수의 이빨사건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후반 33분경 이탈리아 수비수인 지오르지오 키엘리선수의 어깨를 물며 또 이슈가 되었습니다. 심판이 직접보지 못해 넘어갔지만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있어 향후 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루과이는 디에고 고딘의 헤딩골로 1:0으로 이탈리아를 이기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2. 야구소식입니다.
- 25일 프로야구결과입니다.( 삼성 14:3 넥센, 롯데 9:3 한화, NC 3:1 LG, KIA 5:4 SK)


** kbs 캡쳐사진입니다. **

- 삼성의 배영수투수가 넥센전에 승리하며 한국프로야구 역대 12번째로 120을 달성한 투수가 되었습니다. 굴곡이 많은 배영수선수였습니다. 2007년 팔꿈치 수술로 최악의 시즌을 보내기도 했고 무리한 투구로 1승12패라는 시즌을 보내기도했지만 어느듯 오뚝이처럼 재기하며 빠리지 않은 공이지만 이젠 노련한 투구로 타자들을 요리하는 베트랑이 되었습니다. 배영수투수의 승수는 앞으로도 쭈욱 높아지길 기대합니다.
- KIA의 토종투수 양현종선수의 호투가 두드러집니다. 양현종선수는 기아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꾸준히 승수를 9승을 최다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양현종선수는 최근 얼굴과 무릅부근에 맞는 위험한 상항 맞이했지만 다행이 큰부상없이 잘해 주고 있어 선동렬감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 오늘은 투수들의 소식만 전하게 됩니다. NC의 일등공신인 이재학투수입니다. 어제경기에서도 호투하며 LG를 3:1로 이겼습니다. 이재학투수는 유독 LG만 만나면 자신감이 든다고 합니다. 아무 프로 첫승을 LG를 상대로 얻어서 생긴자신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년차 징크스 없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잘 던지고 있습니다.
​- 추신수선수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초반 놀라운 출루률의 보이며 활약하던 추신수선수가 최근 극심한 타격부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좋은 모습을 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3. 골프소식입니다.
- 오늘은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선주선수의 기사가 눈에들어 옵니다. 안선주선수는 현재 일본에서 시즌 3승을 거두고 있어며 2010년 일본 진출 첫해 상금왕, 신인왕, 다승왕, 최저타수상등 4관왕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안선주선수는 일본에서만 16승을 거두고 있어며 상금도 오래전에 5억엔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외모때문에 국내에서 스폰서를 찾이 못해 건너간 일본에서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현재 5개 일본기업에서 스폰서를 받고 있습니다. 외모보다는 실력을 인정하는 일본문화가 안선주선수에게 큰 힘이 되어준것 입니다. 안선주선수는 일본에서 4승만 더 거두면 한국에서 영구 시드권을 받게 됩니다. 안선주선수가 20승을 거둔후에서는 한국에서 친구들과 후배들과 좋은 라운딩을 펼칠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4. 기타스포츠소식입니다.
- 전국선수권대회 남자 100M에서 안양시청의 김국영(23)선수가 10초 34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는 진민섭선수가 5M50을 넘어 우승했습니다.남자400m에서는 구미시청의 박봉고선수가 1위을 남자110m허들에서는 김병준선수가 우승했습니다. 여자부 100m허들에서는 문경시청 이연경선수가 우승,넘여멀리뛰에서는 김덕현과 정순옥선수가 각각 우승했습니다. 남자 해머던지기에서는 대전시청의 이윤철선수가 여자부에서는 익산시청 강나루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