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유임 결정한 대한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유임 결정한 대한축구협회
  • 이엄희
  • 승인 2014.07.03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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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_스포츠 이모저모

1. 월드컵소식입니다.


** 뉴스와이 캡쳐사진입니다. **

- 대한축구협회는 월드컵이 끝난 직후 사퇴의사를 밝혔던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을 2015년 1월에 열리는 아시안컵까지 유임시켰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유임이유는 그동안 큰 대회이후 성적이 좋지 않은 경우 매번 감독이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났었는데 이번 만큼은 협회차원에서도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입니다. 또 홍명보감독이 월드컵지휘봉을 잡은지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제대로 된 지도력을 펼치기엔 기간이 부족했다는 것도 한가지 이유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성적지상주의가 패해는 모든 스포츠에 만연되어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감독은 무덤이라고들 합니다. 여건은 갖추어지지 않고 성적은 나와야되고 선수들의 실력은 부족하고 이런 상황에서도 팬들은 마음엔 늘 항상 최고의 성적만 바라고 있습니다. 언론은 연일 안좋은 얘기만 쏱아내고 있습니다. 일본선수들의 기자회견 장면과 한국선수들의 기자회견 장면을 비교해 놓은 사진을 접한적 있습니다. 참으로 부럽웠습니다. 정말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일본이라는 나라의 국민성을 말입니다. 성적을 둘째치고 수고한 선수들에게 진정으로 박수를 보낼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스포츠를 즐기고 한국의 스포츠에 목숨을 거는 것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국민들이 진정으로 스포츠를 즐길줄 아는 국민들이 되는 그때가 되어야 우리의 축구도 월드컵에서 2002년때 처럼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브라질 월드컵 8강팀이 가려졌습니다. 브라질,콜롬비아,프랑스,독일,네덜란드,코스타리카,아르헨티나,벨기에이상 8강팀들은 5일과 6일 각각 4강전을 벌입니다.


2. 프로야구소식입니다.

- 2일 경기결과입니다. LG 6:2 한화, 넥센 7:3 롯데 (나머비 경기는우천으로 취소)

- 넥센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NC와 공동2위에 올라섰습니다. 삼성과는 5.5게임 차입니다.

- 한화 김응룡감독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주전선수들의 부상들이 속출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멤버를 활용해도 어려운 시기에 주전선수들의 부상빠짐으로써 전력의 누수가 확연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 추신수선수는 볼티모어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6월의 부진 만해를 위해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 한신의 오승환선수는 야쿠르트 스왈로즈전에서 9회 등판 1이닝 1탈삼진으로 퍼펙트 마무리하며 1:0 팀 승리를 지켰습니다.
- LA다저스의 류현진선수는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7이닝 7피안타 8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하며 호투했지만 후속투수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10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LA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를 지키지 못하며 4:5로 역전패했습니다.

- 야탑고의 박효준선수가 뉴욕양키스와 입단 계약금 116만달러에 계약했습니다. 박효준선수는 박찬호이후 두번째이자 야수로는 처음으로 양키스와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양키즈는 이레젹으??통역및 호텔급 기숙사를 제공하며 박효준선수에게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3. 골프소식입니다.


- '코리안 탱크' 최경주선수가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최경주선수는 세계 랭킹 66위로 출전자격이 안되지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출전 자역을 얻지 못한 선수 가원데 10명에게 출전 자격을 부여했는데 최경주선수가 포함되었습니다.


4. 기타스포츠소식입니다.

- 태권도 월드그랑프리 대회가 4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립니다. 총 57개국 236명의 정상급선수들의 참가할 예정입니다.

- 삼일공고 정현선수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윔블던 주니어 대회에서 가볍게 3회전에 진출했습니다. 다음 상대는 미국의 로간 스미스와 경기를 가집니다.

- 한국 여자주니어 핸드볼팀은 제19회 세계여자주니어(20세이하)경기에서 홈팀 크로아티을 29:27로 꺽고 2승1패로 A조 3위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은 오늘 우루과이와 4차전을 가집니다.

- 2004 아테네올림픽 탄구 단신 금메달리스트 유승민(32)선수가 남자 탁구대표팀 코치로 선임되었습니다. 현재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감독이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