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핀 봄날
4월 1일 개소식 이후
포항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힘찬 첫걸음으로 장애인 이동권 확보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촉구대회를 포항시청 앞에서 열고
요구안을 전달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언제일까?
장애인의 자유로운 이동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웃으며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이 오기를 두 손 모아 바라본다.
- 4월 22일, 포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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