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경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경북은 언제나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까?
 

요원한 꿈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꿈꾸자 만들자 

매 순간이 투쟁이다 다짐한다 

나의 친구들과 후배들에게도 좋은 세상을 선물하기 위해서 

투명인간 취급받는 이 세상에서 

침묵하는 것은 죄악이다는 것을 보여주자.

 
 

 

글, 사진 이찬희 _ 경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회원입니다. 제 별명은 ‘경산센터의방황하는개인주의’입니다. 장애인의 인권을 위해서 열심히 소리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뉴스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