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장애인 이동권 보장하라
내일(29일) 경주에서 1박 2일 전국뇌병변장애인인권대회를 한다
지난주 금요일에 10월 29일 열차표를 예약했는데
신경주역 오전 10시에 도착하고
경주 장애인콜택시는 10월 29일 오전부터 오후 2시까지 차가 없어서
오후 3시 차를 예약했다
그래서 다시, 어제 일요일에 경산장애인콜택시로 29일 경주까지 가는 차를 예약했다
내일 아침 10시에 간다
오늘은 경산장애인콜택시에 전화해서 10월 30일 수요일 오후 1시 차를 예약했다
장거리 이동이 쉽지가 않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글 _ 이종광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산시지회장
관련기사
- 울진군의 장애인 이동권 현실 “비싸도 너~무 비싼 울진군 교통약자 콜택시”
- 언어장애인이 고장 난 엘리베이터에 갇히면…
- 장애인의 이동권
- 포항시 전기버스 70대 신규 증차, ‘저상’ 전기버스는 “0대”
- 경산시청 1인 시위 100일 차, "장애인 자립 생활 권리를 외치다"
- 특별교통수단 꼴찌는 '경북'
- 장애인에게 이동권을, 노인에게 건강권을
- 12월, 장애인연금
- AAC로 저상버스 타기
- 지름길이 아닌, 단지 주어진 길
- “장애인활동지원 24시간 보장하라!”
- 즉시콜 아니다
- 이동권 보장하라
- 택시를 타기 위해 진정 환자가 되어야만 하는가?
- 권리라고 쓰지만, 차별이라 부르는 부름콜
-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 공지사항의 평등함을 말하다
- “무시하는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