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C 어플 화면 캡쳐.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건너 
버스정류장에 갔는데 
내가 AAC로 비장애인한테 부탁했다.

“909번 저상버스 잡아주세요.”

얘기해서 
30분 후에 909번 저상버스 탔다!ㅋ
내가 미리 써서 AAC로 비장애인한테 전달했다.

신기해~~~ㅋ
AAC 인식! ㅋㅋ

 

 

※AAC는 보완대체의사소통을 의미하는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의 줄임말입니다.

 

 

 


글, 사진 _ 이종광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산시지회장

 

저작권자 © 뉴스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