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마을학교 “생활 속 거리 두기, 거리 속 마음 주기” 포스터와 홍보 영상 제작
경산마을학교 “생활 속 거리 두기, 거리 속 마음 주기” 포스터와 홍보 영상 제작
  • 권정훈
  • 승인 2020.09.01 2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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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마을학교는 지난 8월 31일 “생활 속 거리 두기, 거리 속 마음 주기” 포스터와 홍보영상 제작을 마무리했다.

경산마을학교는 경산지역 청소년과 함께 생활 속 거리는 지키고 마음의 거리는 좁힐 방법을 찾기 위해 “생활 속 거리 두기, 거리 속 마음 주기” 사업을 지난 5월부터 시작했다.

“생활 속 거리 두기, 거리 속 마음 주기” 사업에 참여할 마을단체를 모집한 결과, 백천동에서 남천지역아동센터, 옥곡동에서 해피스쿨지역아동센터, 와촌면에서 경산시농촌보육센터, 진량읍에서 진량초등학교 돌봄교실이 참여했다.

참여 단체에 경산마을학교가 도화지를 나누어주고 희망 학생들이 생활 속 거리 두기 5개 수칙에 대한 포스터를 창의적으로 그리게 했다.

6월 말까지 네 개 마을단체에서 각각 다섯 작품씩 총 스무 작품을 모았고, 경산마을학교 마을선생님들도 공동으로 포스터를 그렸다.

경산마을학교는 이렇게 모은 스무 작품으로 하나의 포스터와 홍보영상을 만들었다. 포스터는 다섯 개 마을인 백천동, 옥곡동, 와촌면, 진량읍의 아동센터, 주민센터 등에 나누어줄 예정이며 홍보영상은 SNS로 공유할 계획이다. 
 
“생활 속 거리 두기, 거리 속 마음 주기” 포스터 그리기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그림을 통해 생활 속 거리 두기 다섯 번째 수칙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의 방법과 코로나19에 대한 메시지도 남겼다.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워지는 방법

“마음으로 생각하기, 편지를 쓰고 우체국으로 보내주기, 마음을 저장하고 매일 전화하기, 꿈속에서 비행기 타고 친구랑 여행, 온라인 소통”

 

“코로나19에 걸리면 꿈속에서만 친구들을 만나야 한다”

나를 지키는 것이 남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진짜 재난은 코로나19가 아니라 이기심이다”

- 코로나19에 대한 청소년의 메시지

 

청소년들의 “생활 속 거리 두기 거리 속 마음 주기” 포스터와 경산마을학교 마을 선생님들의 포스터 제작 과정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진량초등학교 입간판에 부착된 경산마을학교 포스터
▲ 진량초등학교 입간판에 부착된 경산마을학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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