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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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뚫고 이어질 저 거대한 우회도로가 정말 필요한 것일까, 궁금해졌다.

안동시의 인구는 줄어들고 있는데 예산상의 인구는 20만, 3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합리적 근거없이 세금은 이곳 저곳에서 집행되고 있다. 

오늘도 희망의 탑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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