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봄 냄새 윤해수 안갯속을 걷다 보면 돌도 보이지 않지만 연못도 보이지가 않지만 내 발걸음이 봄을 느낀다 윤해수 시인 관련기사 장애가 없다면 장애의 좋은 점 마루 키워드 #시인 윤해수 #봄 #산책 윤해수 newspoole@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끝까지 함께!” 세월호참사 10주기 경주에서 낭독회·상영회 열린다 뉴스 세월호 참사 10년, 잊을 수 없는 세월 오피니언 후포초병설유치원 ‘찾아오는 소방안전 체험’ 실시 뉴스 안동의 한 중학교 교장, 6개월간 여교사 성폭력 뉴스 [좌충우돌 별 이야기] 개기일식, 여러 이야기 소소한 이야기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024년 지방교육행정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뉴스 녹색평론울진독자모임·전교조 울진지회,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 문화제’ 등 개최 뉴스 문예지 활동가 ‘제1회 인권활동가상’ 수상 뉴스 [좌충우돌 별 이야기] 4분간의 우주쇼, 개기일식(皆旣日蝕)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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