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형 씨는 장애인들에게 수호천사로 불린다. 동료상담가로 활동하는 이경형 씨는 장애인 내담자가 마음이 불편하면 화장실에서도, 잠을 자다가도 전화를 받으며 내담자 심신의 안정을 위해 힘쓴다. 간혹 장난 전화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새벽 3시에도 벌떡 일어나 편안한 목소리로 내담자를 대한다. 키워드 #동료상담가 #상담 #야근 #전화 #새벽 #뉴스풀 기사쓰기 도금재 ehrudah@hanmau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세월호 10주기] 기억은 우리를 연결한다 기획 물집 소소한 이야기 [어느 지방러의 일일] 투표 결과, 마음에 드시나요? 기획 경북교육청 자금 부족으로 교육기관 및 각급 학교 사업 추진 ‘차질’ 뉴스 [식물戀書] 연두 기획 소련, 이렇게 붕괴했다 (1) 오피니언 “끝까지 함께!” 세월호참사 10주기 경주에서 낭독회·상영회 열린다 뉴스 세월호 참사 10년, 잊을 수 없는 세월 오피니언 후포초병설유치원 ‘찾아오는 소방안전 체험’ 실시 뉴스
이경형 씨는 장애인들에게 수호천사로 불린다. 동료상담가로 활동하는 이경형 씨는 장애인 내담자가 마음이 불편하면 화장실에서도, 잠을 자다가도 전화를 받으며 내담자 심신의 안정을 위해 힘쓴다. 간혹 장난 전화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새벽 3시에도 벌떡 일어나 편안한 목소리로 내담자를 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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