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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SNS... 뉴스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우리.
하지만 그대의 지역에서, 그대의 이웃에게 일어나는
홍수 속의 가뭄. 이것이 현실입니다.

쩍쩍 금이 간 바닥 사이로 보이는 것은 특정 기득권 세력의 일방적 논리, 관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베껴 쓴 기사, 광고주에 매달리며 광고 수주를 위해서라면 입을 다물거나 왜곡 보도하는 언론, 흩어져 나아가다 난관에 봉착하고 마는 지역의 대안적 흐름, 사방이 가로막힌 채 주저앉은 시민들입니다.

하지만 절망하지 않습니다. '그들' 이 보여준 것은 우리가 아니었기에. 지금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웃의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지역의 정치, 경제, 보육, 환경 등 우리 삶에 밀착된 정보와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이 공간에서 함께 소통하고 함께 참여하는 협동조합 뉴스풀에 함께해 주십시오

접속합시다. 연대합시다. 둑을 뚫고 냇물이 강물을 이루듯 우리의 힘으로 미디어를 만듭시다.

시민이 주인인 언론, 시민이 기자인 언론. 시민의 십시일반으로 사실과 진실이 돈과 특권을 이깁시다.

풀뿌리언론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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