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마을학교는 5월 19일 마을교육 씨앗 과정 연수 “알쓸마잡(일아 두면 쓸데없는 마을 사람들의 잡학사전)-버섯마이스터의 새송이 장아찌”를 진행했다.이번 “알쓸마잡”은 4월 14일 ‘초보 농부의 텃밭 도전기, 4월 28일 ’마을학교에 온 이유‘에 이어 세 번째이다.는 줌 화상회의에서 강의와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한 두 번의 “알쓸마잡”과 달리 사전에 제작한 새송이 장아찌 조리법 영상을 보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경산마을학교 기획위원이면서 버섯마이스터인 김상호 님은 “알쓸마잡”에서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