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어린이재단 나눔기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경북지역본부장 문교정)은 오늘 오전 10시,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사무실에서 후원기업 (주)케이엘테크에 나눔현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주)케이엘테크 신응철 대표는 “우리처럼 지역 내 많은 기업들이 나눔에 참여하여 지역의 저소득아동들을 함께 도왔으면 한다.”며 소감을 전달했다.

한편 (주)케이엘테크는 지난 2013년부터 3년째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어린이재단 나눔기업이다.


■ ※ 신청 및 기부문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054) 458-9779 / www.childfun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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