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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춤꾼 "잇츠댄스" 넘버원짱 곽혜리 원장뉴스풀협동조합 조합원 인터뷰
유영직 | 승인 2015.11.17 13:27
잇츠댄스 곽혜리 원장.

댄서들의 멋진 공연과 열정 그리고 눈물을 볼 수 있었던 방송 Mnet ‘댄싱9’은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못지 않게 인기를 얻으며 스타 댄서들을 배출하면서 한 번더 최근 댄스열풍을 주도했다. 구미도 지역의 다양한 행사장에서 미래의 스타댄서를 꿈꾸는 학생들을 많나 볼수가 있는데 그들을 지도하며 본인의 꿈도 함께 준비하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을 만기로 했다.

가을(10월) 축제가 한창이던 구미의 어느 행사장에서 열정적인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를 만났다. '잇츠댄스학원' 곽혜리 원장. 행사가 많은 만큼이나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곽원장은 구미에서 댄스학원 7년째 운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본인 또한 최고의 댄서로 활동도 하고 있다.

시행착오, 한번 빠져들면 무모할 만큼 들이대다.

화려하거나 특별한게 없지만 평범하지만 편안함을 주는 인상의 주인공은 "저는 대학교 진학을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라는 첫마디, 무용을 전공했을거라는 예상을 깨고 그녀는 대학교 학업을 중단하고 댄서로 전향한 케이스이다."방황을 많이 했습했고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까고민 많이 했다"며 "그러다가 어릴때부터 좋아했고 잘 했던 댄스를 무작정 해야겠다는 생각에 학원을 찾아갔다"며 그녀는 학창시절 댄스동아리 활동을 했으며 부모님도 그녀의 실력을 인정하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라고 격려를 해주며 응원해준 부모님 덕분에 지금에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그렇게 학원에서 배우면서 활동을 통해 경력을 쌓고 있던 중, 본격적인 넓은 무대로 발돋움하기 위해 캐나다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번 빠져 들면 무서울 정도로 몰입하고 들이대는 성격이라 혼자서 무작정 캐나다로 떠났다"며 세계적인 무용수들이 찾아오는 경쟁이 치열한 그 곳에서 아무도 아는 사람 없는 낯선 땅에서 시련은 있을지언정 실패는 없다며 그녀의 도전은 시작되었다.

곽원장은 그때의 자신을 되돌아 보며 "낮에는 일을 하고 저녁에는 배움의 시간을 갖고 무대에도 섰고, 아직도 그때 만난 선생님들과 동료들과 연락을 하며 지낸다"며 곽원장의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했고 열정적인 시간이었다고 추억한다.

구미에서의 새로운 도전.

그렇게 1년을 넘게 생활을 하다가 고향인 대구로 다시 돌아왔고 그러던 중 교수님의 부름을 받고 대구예술대학교 출강을 나가기 시작했다. "어린 나이에 좋은 기회가 왔고 좋은 경험을 쌓았으며 더 많은 공부가 되었던 것 "같다며 새로운 분야를 익히며 학생들과 즐거운 작업을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학출강과 팀일원으로서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으며 꿈을 위한 도전을 차근차근 진행하던 곽원장은 구미에서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생겼을때 모든 것을 제쳐두고 2008년 '잇츠댄스학원'을 오픈하고 지금까지 7년간 운영하고 있다. 잇츠댄스학원은 직장인들의 취미반, 자격증반, 입시반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원 자체로 'ID CREW"라는 팀으로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경연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LG드림페스티벌, 중부문화축제 등에서 대상으로 입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 받은 팀으로 학생부터 전문 댄서, 직장인들 다양하게 구성된 멤버로 활동해오고 있다.

각종대회 수상으로 유명해진 잇츠댄스

"최근에는 지역에서 학교에 방과후 수업에서 지도하고 있다"며 "학원 운영이 학생들의 수업만으로는 힘든 상황이라 개인적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때 실용무용과가 유행을 하며 많은 학생들이 진학을 했으나 최근에는 다시 주춤한 상황이며 지역에는 진학 할 수 있는 학교가 없기에 다른 지역에 비해 그 열기나 관심는 덜 할 편이라고 한다.

"현재 진행중인 나의 도전은 꿈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동료들과 함께 땀흘리며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며 "지역에도 끼있고 춤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자체적으로 모여서 연습도 하고 팀을 만들어 거리공연도 하면서 나름대로의 꿈을 가지고 있다"고 앞으로 "연예인이나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어서 오디션 준비하는 학생들을 도와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며 "열정적인 학생들의 노력에 다시 한 번 꿈꾸게 하고 그들의 미래를 위해 응원하고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크루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곽혜리

잇츠댄스학원 곽혜리 원장은 라온제나와 함께 하는 우리동네 아티스트 거리공연에도 함께 참가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더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보여주기 위해 오늘도 점프하고 있다.

054-473-3415 / 010-8384-3415

구미시 인의동 364-4 금오상가 3층 (인동새마을금고 옆 구.빅마트 3층)
http://blog.naver.com/itsdance

유영직  chungsky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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