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라!] 故 이강길 감독의 ‘생존’ 다큐들
[이 영화를 보라!] 故 이강길 감독의 ‘생존’ 다큐들
  • 김상목
  • 승인 2021.01.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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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평화·인권을 담은 세 편의 작품으로 기억하기

 

이강길 감독 사진
이강길 감독 사진. 사진 출처 https://actmediact.tistory.com/1571

1_ 이강길 감독(1967~2020)에 대해

2020년 1월 25일 지병으로 작고한 故 이강길 감독은 독립 다큐에 몸담은 이들에겐 촬영의 고수이자 격의 없는 동료, 윤리 원칙을 체현한 캐릭터로 익히 알려진 영화인이었다.

20대에 영화의 꿈을 품고 일본 영화학교에서 촬영을 전공한 이강길 감독은 귀국 후 한국 독립영화의 상징 중 하나인 다큐멘터리 공동체 “푸른영상”에 합류한다. 1999년부터 푸른영상에서 활동하던 그는 2000년, 새만금을 방문하고 8년여간 꾸준히 새만금 방조제 공사 반대투쟁에 참여한다. 〈어부로 살고 싶다-새만금 간척사업을 반대하는 사람들〉(2001), 〈새만금 핵폐기장을 낳다〉(2004), <살기 위하여>(2006)로 이어지는 속칭 ‘어부로 살고 싶다’ 3편의 연작이 그 결과물이다.

새만금과 인접한 부안의 핵 폐기장 투쟁을 다룬 <야만의 무기>(2010), 서울에서 도시공동체의 가능성을 모색한 <거리 속 작은 연못>(2014), 설악산 케이블카 공사 관련 논쟁을 담은 <설악, 산양의 땅 사람들>(2019) 등의 본인이 감독으로 연출한 작품들을 남겼다. 촬영전공을 살려 동료 감독들의 작업에 촬영으로 참여하기도 했지만, 연출은 일관되게 환경과 평화, 인권 문제에 천착하는 작업을 고수했다.

감독의 대표작이라 할 새만금 연작 중 마지막 편인 <살기 위하여>, 유일하게 도시공간을 기록한 <거리 속 작은 연못>, 유작이자 감독의 개성이 뚜렷하게 녹아든 <설악, 산양의 땅 사람들> 세 편을 소개하며,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막 지난 故 이강길 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들이 기억하길 기원해본다.

 

2_ ‘어부로 살고 싶다’는 절절한 외침 :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는 감독의 ‘어부로 살고 싶다’ 연작 중 마지막 작품이자 총정리 격 작업이다. 한국의 독립 다큐멘터리에서 오래된 전통이자 마치 ‘책무’인 것처럼 수행되어온, 힘없고 이름 없는 저항자들에 관한 투쟁 기록의 전형이다.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가 초반에는 주로 80년대 서울을 중심으로 도시 재개발 과정에서 벌어진 강제철거 문제나 탄압받는 노동자들의 투쟁을 기록하던 데서 소재가 확장되던 시기의 작품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시기, 한국 독립 다큐에 본격적으로 생태-환경 의제와 결합된 소외된 농어촌 주민들의 생존권 투쟁이 소재로 더해진다. 그 전환점에서 이강길 감독의 새만금 투쟁 기록 작업은 평택 대추리 투쟁과 함께 상징으로 떠오른다. 당시 많은 영상 활동가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작업했지만, 이강길 감독은 거기에서 더 나아간다. 근 10년이란 시간을 새만금에서 보내며, 연작 제목처럼 생계 문제를 해결할 겸 어부의 삶을 주민들과 함께 했다.

한국의 초창기 독립 다큐 작가들은 1970년대 일본의 오가와 신스케 감독을 비롯한 다큐멘터리 작가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다. 이강길 감독의 새만금에서의 시간은 그런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오가와 감독이 나리타공항 반대투쟁에 나선 농민들과 어울리기 위해 같이 논에서 모심기를 했다면 이강길 감독은 새만금 어민들의 배를 타고 함께 그물을 거둬들였다. 그런 시도는 그저 퍼포먼스가 아니다. 단지 ‘그림이 될 듯’ 보이는 피사체를 노리는 외부자의 시선을 극복하려는 노력의 소산인 것이다.

감독의 노력은 연작의 마무리인 <살기 위하여>에서 유감없는 근접성을 발휘한다. 카메라를 든 감독에게 ‘찍혀지는’ 주민들은 스스럼없이 촬영 중인 감독과 대화하거나 질문을 던진다. 감독 또한 기록자로서 엄격한 역할과 위치 구분에 묶이기보다는 현장에 자연스레 녹아들고 가끔은 상황에 개입한다. 주민들과의 우애와 신뢰, 무엇보다 같은 ‘어부’이자 ‘동료’로서의 동질감 때문에 기록자로서 어쩌면 금기일 현실 개입을 조심조심 감행하는 태도는 형식적 논쟁을 수시로 의미 없게 만들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살기 위하여>는 한국 현대사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현상, 즉 공권력과 자본의 탐욕이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집어삼키고, 개발독재란 괴물이 승리하는 비극의 이야기다. 군사정권 시절처럼 논리 따윈 무시하고 밀어붙이는 대신 ‘부자 된다’는 악마의 유혹이 어떻게 지역 공동체를 파괴하고 사람들의 영혼을 망가뜨리는지 무수한 사례와 증거가 이 영화에는 넘쳐난다.

 

"살기 위하여" 영화 스틸 이미지
영화 살기 위하여 스틸 이미지

새만금 간척 사업은 과거 노태우 정부가 호남 민심 달래기의 일환으로 처음 제시한 사업이다. 거기에 가시적 치적을 좇는 전라북도 지자체의 속셈이 결합했다. 한국의 대표 곡창지대 중 하나인 만경평야에 추가로 여의도 면적 140배 농지를 만든다는 간척 사업의 이면은 그런 탐욕으로 출발했다. 그 결과는 파괴적이었다. 인간이 아무것도 거들지 않았음에도 축복을 나눠주던, 그 자체로 완벽하게 순환하던 새만금 갯벌은 순환이 막혀 죽음의 땅으로 변해버렸다.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을 복습해보자. 쌀 수확이 넘치는 곡창지대를 만들겠다던 원래 구상은 쌀 소비량 감소를 예측하지 못한 실책을 드러내며 실종된 지 오래다. 영화 말미에 시각적으로 확인된 바대로 2006년 매립 완료 후 15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본 목표를 잃고 표류하는 새만금 간척지에는 중국인 수요를 겨냥해 카지노를 유치한다느니 서해 경제권 허브가 될 첨단 산업단지를 건설한다느니 뜬소문만 유령처럼 떠돌 뿐이다.

<살기 위하여>는 생태-환경 문제를 소개할 때 지금까지도 종종 호출되는 작품이지만, 감독은 싸우는 사람들 안의 분열, 억척스레 싸우는 이들의 의지, 딴 생각하는 자들의 행태 같은 각자의 ‘생존’ 이야기에 우선순위를 맞춘다.

지역 공동체는 상상 속 관념처럼 평등하지 않다. 배를 가졌거나 가부장제 하에서 마을 권력을 쥔 이들은 대부분 남성의 얼굴을 가졌다. 이들은 투쟁 가운데도 자신의 우월적 지위를 끊임없이 과시하고 확인하려 한다. 그와 대조적으로 감독의 카메라는 단호하게 싸우는 여성의 얼굴들을 포착한다. 정부 청사건 경찰의 포위 속에서건 그녀들의 외침은 쪼그라들지 않는다. 이를 확인하는 발견의 기쁨은 패배의 풍경 속에서도 신선하고 반갑다.

<살기 위하여>에는 언론의 행태도 도마 위에 오른다. 새만금 투쟁은 철학자 도올 김용옥이 결합했던 며칠간 가장 방송을 많이 탔다. 그가 일인 시위에 나서고 격한 어조로 당시 대통령과 정부를 힐난하자 주요 언론에 (다양한 의도로) 대서특필된다. 주민들은 내내 자신들이 투쟁할 때는 코빼기도 비추지 않다 유명 인사가 나서자 우수수 몰려온 언론에 씁쓸해 하면서도 도올의 활약이 역할을 했다고 인정한다. 그가 떠나자 다시 언론은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거리 속 작은 연못" 영화 스틸 이미지
영화 거리 속 작은 연못 스틸 이미지

3_ 도시공동체의 꿈과 좌절 : <거리 속 작은 연못>

새만금과 부안, 서해 바다와 갯벌에서의 지난했던 작업을 마친 감독은 서울 한복판으로 향한다.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거의 유일한 도시 배경의 작업이다. <거리 속 작은 연못>은 지역 풀뿌리 공동체와 미디어 운동이 만나는 접점인 금천구 공동체 FM 라디오 방송국과 지역 노점상 운동 활동가들의 조우를 다룬다. 영화는 ‘마을’이라 불러도 제법 어울릴 법한, 거친 바다 같은 대도시 가운데 작은 섬처럼 떠 있는 조그만 공동체의 현장으로 관객을 안내한다.

영화의 한 축은 노점상이다. 노점상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극명하게 나뉜다. 비위생적이고 길거리를 무단점유한 채 악다구니 쓰며 세금 한 푼 안내는 사람들, 적법한 단속에 ‘떼법’을 일삼기고, 알고 보니 떼돈 번다는 소문이 흉흉한 집단. 다른 한편에선 도시 빈민들이 생존을 위해 건설 일용직과 함께 마지막으로 택하는 직업으로 존중받아야 할 대상이자 지역사회 이웃들. 그런 노점상의 이야기를 알리고자 감독이 접촉한 노점상 단체는 공교롭게도 지역 공동체 라디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시도한다. 자신들의 생존권 투쟁을 위한 활동에 치중하다 보면 이런 곁다리 활동은 부차적으로 취급되기 쉬운데 영화 속에서 보이는 풍경은 적극적이고 진지하다. 노점상의 일상과 애환, 행정기관의 단속에 맞서는 것은 물론 이해관계 차이로 갈라진 노점상 관련 단체 사이의 알력이 영화 속에 생생하게 담긴다.

노점상 이야기가 가로축이라면 세로축은 공동체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드는 미디어 활동가들의 일상, 노점상과 그 가족들의 방송 프로그램 참여 현장이다. 공동체 라디오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방송국과는 정반대의 접근법을 취한다. 외국 영화 속 시골 방송국 풍경을 상상하면 이해가 쉬울 터. 가족 간의 갈등이나 또래 친구들의 에피소드, 바로 이웃집 대소사 같은 소소한 내용들, 말이 어눌하다고 손사래 치면서도 참여하는 재미에 흠뻑 빠지는 풍경이 아기자기하게 영화에서 소개된다. <거리 속 작은 연못>이란 제목과 조화로운 시간들이다. 그렇게 온갖 사건이 끊이지 않는 속에서도 영화의 시간은 흘러간다.

 

"거리 속 작은 연못" 영화 스틸 이미지
영화 거리 속 작은 연못 스틸 이미지

그런데 갑작스러운 결말이 다가온다. 감독이 카메라에 담던 노점상 단체와 다른 노점상 단체의 대립 과정에서 (영화 속에서 긍정적으로 묘사되던) 해당 단체의 문제가 터졌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고생한 작업임에도 감독은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그 사실을 적당히 미화하거나 숨기려 하지 않는다. 촬영을 중단하고 현장에서 철수해 버린다. 카메라에 담던 대상과의 신뢰가 무너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다큐멘터리 작가로서 단호한 소신이자 태도다. 그런 입장은 영화 마지막에 명확하게 공개되어 남는다.

영화의 완성도를 형식 측면에서 중시한다면 <거리 속 작은 연못>은 미완성작에 가깝다. 전작들로 다큐멘터리 계에서 꽤 명망을 쌓은 감독의 신작 치고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한 것도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영화가 갑자기 뚝 끊어져 버리는 꼴이니.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이강길 감독의 그런 태도는 참 소중하게 다가온다.

 

4_인간 vs 인간 : <설악, 산양의 땅 사람들>

이강길 감독의 유작 <설악, 산양의 땅 사람들>은 설악산 대청봉으로 연결되는 오색 케이블카 설치 관련 논쟁을 조명한 작품이다. 제목과 홍보에는 멸종 위기종인 산양이 두드러지지만 영화는 환경 소재보다는 해당 이슈에 대해 두 입장으로 나뉜 사람들에 관한 작업에 가깝다.

새만금 연작에 이어 감독은 설악산에서 5년간 살다시피 하며 대상에 밀착한다. 그런 감독의 뚝심은 여지없이 영화 속에서 빛을 발한다. 감독은 <살기 위하여>에서도 찍는 자와 찍히는 자, 영상 활동가와 투쟁하는 주민이라는 이분법적 구도를 극복하는데 성공했지만 <설악 산양의 땅 사람들>에서는 한발 더 나아간다. 감독은 케이블카 설치 찬성운동과 반대 운동 양자의 목소리들을 가능한 선에서 공정하게 소개하려 애쓴다. 기계적 중립을 의도하는 태도는 아니다. 케이블카 반대 운동 진영의 편에 함께 하려는 입장을 명백히 견지하면서도 최대한 양자의 주장과 활동들을 공정하게 관객에게 전하려는 노력이 영화에는 진하게 묻어난다.

감독은 1차적으로는 케이블카 관련 현장에 최대한 근접하려 시도한다. 이를 위해 반대투쟁에 결합하는 활동가와 지역 주민들과 친교를 쌓고 신뢰를 획득한다. 다음 단계에서는 의도적 편집이나 고의로 사실을 비트는 것 없이 케이블카 설치를 둘러싼 상황을 최대한 다면적으로 조명하려 한다. 이것은 지극히 어려운 숙제다. 케이블카를 찬성하는 입장에서 이강길 감독의 카메라는 자신들에게 도움은커녕, 반대 진영의 무기로 여겨지기 마련이다. 자연히 적대적으로 대하게 된다.

그럼에도 영화 속에서 감독은 충돌을 의도하지 않고 스스럼없이 찬성 진영의 활동가와 대화하고 이들을 기록하는데 성공한다. 보통의 노력으론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 세심한 수고의 결과로 <설악, 산양의 땅 사람들> 속에는 보기 드물게 찬성과 반대 입장을 가진 이들이 각기 펼치는 혼신을 기울인 활동이 거리감 없이 고루 담긴다.

 

"설악, 산양의 땅 사람들" 영화 스틸 이미지
영화 설악, 산양의 땅 사람들 스틸 이미지

산양의 땅 주민들은 ‘서울 공화국’이란 표현이 익숙할 만큼 모든 주요 결정과 실행이 수도권 중심으로 집중된 나라에서 설악산이라는 조건을 최대한 이용해야 한다. 설악산이라는 환경을 최대한 이용하지 않으면 영영 빈곤과 낙후에서 헤어날 수 없다는 절박함이 오색 케이블카 유치 운동의 동력이다. 자신들의 처지가 급하기에 산양을 떠올릴 틈이 없다. 그들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오락가락하는 행보에 불안해한다.

삭발을 하고 서울 한복판에서 경찰을 밀어붙이고 넙죽 엎드려 읍소하길 마다하지 않는 케이블카 유치 운동은 희화화의 유혹을 피해 실제 모습 그대로 관객에게 전달된다. 카메라가 담아낸 근접성은 오로지 감독의 태도에서 비롯된 것일 테다. 감독이 주로 지지하는 측과 대립하는 진영, 특히 개발 찬성 진영을 묘사할 때 빠지기 쉬운 악마화나 조롱은 이 영화에선 해당되지 않는다. 비록 그들의 주장에 동의하지는 않을지언정, 주장과 그에 따른 활동을 가능한 제대로 소개하려는 시도는 무척 귀한 태도다.

케이블카 반대 운동 측 주민과 활동가들의 풍경은 당사자들이 제법 불편해했을 법한 순간까지 여실히 카메라에 담겨 있다. 그 역시 신뢰에 기반을 둔 것일 테다. 하지만 감독은 독립적 기록자로서의 태도를 소신으로 지녔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덕분에 ‘치부’라 할 오판이나 후회의 순간도 여과 없이 관객이 확인할 수 있다.

신념과 희생으로 승리를 믿는 긍정적 면모만 거듭 보인다면 영화는 곧 지루하고 의심스러워진다. 하지만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골고루 조명될 때, 판단의 차이와 입장의 비교는 현안에 대한 풍부한 분석으로 전환되어 흥미와 관심을 이어나가게 해준다. 그런 밀도가 유지되면서 관객은 스스로 사안에 대한 자기 입장을 정리하고 깊이 있는 인식과 성찰에 도달할 수 있다.

<살기 위하여>에서 도올 김용옥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을 직설적으로 비판해 논란이 된 것처럼, 설악산 케이블카 투쟁에서는 ‘민주진보’ 인사였던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여러 차례 언급된다. 이들이 해당 사안에서 ‘성장주의’, ‘개발지상주의’에 포획되어 있음을 확인하는 것은 쓰라리지만 중요한 인식의 단계이기도 하다. ‘얼굴’ 격인 대표자가 누가 되건 전체 시스템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교훈도 허울뿐인 공청회나 농성을 대하는 공무원들의 태도에서 드러난다.

일상 속 무수한 이해관계 속에서 입장을 세우고 구분하기란 지난한 숙제이다. 단칼에 무 자르듯 정의와 불의, 선악이 쉽게 드러나지 않는 모호한 세상에서 감독이 카메라로 보여준 사려와 윤리적 태도는 무척 소중하고 절실한 것들이다. 그렇기에 아직 보여줄 게 너무 많았던 이강길 감독의 공백은 더 아쉽고 아프다.

 

 


작품 정보

 

살기 위하여

To Live - Save Our Saemankum

한국, 다큐멘터리/드라마, 2006

2009.04.16. 개봉, 75분, 12세관람가

감독 이강길

주연 이순덕, 류기화, 홍성준, 김하수, 연영석

3회 부안영화제(2006) 개막작

10회 수원인권영화제(2006) 개막작

4회 서울환경영화제(2007) 관객심사단상

11회 서울인권영화제(2007) 초청

4회 EBS 국제다큐영화제(2007) 시청자상

33회 서울독립영화제(2007) 최우수작품상, 독불장군상

12회 인천인권영화제(2007) 초청

8회 인디다큐페스티발(2008) 초청

11회 강릉인권영화제(2008) 폐막작

도쿄 EARTH VISION 지구환경영상제(2008) 우수작품상

 

거리 속 작은 연못

Little Pond in Main Street

한국, 다큐멘터리, 2014, 90분

감독 이강길

주연 홍성훈, 유의선, 안병천, 이은재

19회 부산국제영화제(2014) 초청(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쇼케이스)

40회 서울독립영화제(2014) 초청(특별초청_장편)

 

설악, 산양의 땅 사람들

Gorals Don’t Ride Cable Cars

한국, 다큐멘터리, 2019, 105분

감독 이강길

20회 전주국제영화제(2019) 초청(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장편)

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2019) 초청(클로즈업)

45회 서울독립영화제(2019) 초청(특별초청_장편)

17회 서울환경영화제(2020) 초청(이강길 감독 추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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