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6.1지방 선거 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예비후보 기간을 보낸 후보들은 지난 12일, 13일간 본 후보 등록을 마쳤다.진보당 박정애 경산시의원 후보 (압량읍, 자인면, 용성면, 동부동) 후보는 12일 본 후보 등록에 이어 동부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 잘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정애 경산시의원 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8대 경산시의회 의원 1인당 연평균 대표 조례 처리 건수는 0.65개였으며, 이는 전국 230개의 지방자치단체 중 뒤에서 네 번째”라며 경산시민의 입장에서 매우 참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 경산시의원 선거 경산시 마 선거구(자인면, 용성면, 동부동, 압량읍)에 출마하는 박정애 후보가 전국농민회총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의 조직 후보로 확정되었다.진보당 경산시위원회에 따르면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지난 1월 24일 대의원대회와 3월 22일 1차 중앙위원회를 통해 조직 후보를 확정했으며,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은 지난 2월 9일 대의원대회를 통해 조직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박정애 경산시의원 후보는 “평생을 농민들과 함께해 온 만큼 ▲필수 농자재 지원 조례, ▲농업예산 10% 확보, ▲농민수당 확대,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 경산시의원 선거 마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박정애 후보가 민주노총 지지 후보로 결정됐다.진보당 경산시위원회에 따르면 박정애 후보는 지난 3월 15일, 민주노총 지지후보 신청을 했다. 이어 4월 4일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박정애 진보당 경산시의원 후보는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님과 중앙집행위원님들을 비롯한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민주노총이 지지하는 후보답게 해고와 불평등, 비정규직 없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거침없이 달려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