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유니파이드컵 2차전을 실시하였다.

포항스틸러스 통합축구는 8일부터 경기를 시작하여 오전, 오후 경기를 했다.

포항스틸러스 통합축구 첫날, 10시 10분부터 11시 10분까지 부천fc vs 포항 경기를 하였는데 2대 1로 패하였다.

첫날은 파트너 선생님들이 스케줄이 있어서 선수들은 체력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하였다.

포항스틸러스 통합축구 첫날 오후 경기. 16시 10분부터 17시 10분까지 포항스틸러스 vs 대전 경기를 했다. 결과는 1대 0으로 승리하였다.

수련원 숙소에 도착하여 씻고, 저녁 먹고, 감독님 방에서 미팅하고, 전술도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고 마무리를 하였다.

첫째 날은 체력과 싸우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선수들은 어떻게 할지 방안을 생각하고 얘기하면서 마무리했다.

둘째 날 첫 번째 경기.

성남 vs 포항 1대0 으로 승리하였다.

시간은 10:10 ~ 11:10, 성남 vs 포항

최선을 다하였다. 선수들은 아주아주 좋아했다. 그리고 감독님, 코치님, 매니저, 선수들은 분위기도 좋았고, 이겨서 너무나 좋았다고 말을 하였다.

나도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

“포항 선수 여러분!! 승리해도 최선 다했고 너무너무나 좋았습니다!! 마지막 경기 남아있고!! 더 힘내고 더 승리합시다.”라고 말하고 싶었다.

“저는 출전을 못 했지만 서포팅으로 응원했고, 소리도 많이 질렀습니다. 저는 몸 풀고 부상 입은 사람 있으면 뛰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다치지 말고 힘냅시다.”라고 말하고 싶었다.

둘째 날 두 번째 경기.

경남 vs 포항 2대0 으로 승리하였다.

시간은 13:00 ~ 14:00, 경남 vs 포항

이기면서 어깨동무도 하고, 위알스틸러스x3 외치면서 마무리를 하였다.

또 하나 1차전과 2차전 승점이 동일하여 성적으로 순위를 정한다.

마지막 경기를 하면서 2차전에서 성공적으로 이겼습니다.

경북지역 및 포항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적은 3위를 달성하였고, 모두 다 무사히 끝났습니다. 12월부터 다시 시작 훈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희 포항스틸러스 관계자 및 통합축구 감독님 코치님 매니저분들 선수분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첫 3위 달성하면서 동메달 확정을 하였고, 너무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아쉽지마는 너무나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아, 저희 인터뷰도 했습니다. 분위기 좋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인터뷰해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인터뷰 링크 주소 :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924885

저희 4승 2무 2패, 골득실 4점, 승점 14점으로 최종 3위를 하였고, 동메달 확정을 하였습니다.

고생해 주신 감독님, 코치님, 매니저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