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유니파이드컵 2차전을 실시하였다.포항스틸러스 통합축구는 8일부터 경기를 시작하여 오전, 오후 경기를 했다.포항스틸러스 통합축구 첫날, 10시 10분부터 11시 10분까지 부천fc vs 포항 경기를 하였는데 2대 1로 패하였다.첫날은 파트너 선생님들이 스케줄이 있어서 선수들은 체력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하였다.포항스틸러스 통합축구 첫날 오후 경기. 16시 10분부터 17시 10분까지 포항스틸러스 vs 대전 경기를 했다. 결과는 1대 0으로 승리하였다.수련원 숙소에 도착하여 씻고, 저녁 먹고, 감독님
2022년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유니파이드컵 1차전을 실시하였다.포항스틸러스는 19일, 20일, 21일에 9시부터 경기하였다.포항스틸러스 통합축구 첫날은 대전 vs 포항 경기를 하였고 3 대 0으로 승리하였다. 1차전 개막식이 끝난 후 경기가 열렸다. 체력은 아직 남아있지만, 부상 입은 선수들이 많았다. 포항 선수들은 부상 없고 체력은 남아있었고 옐로카드 받은 선수가 있었다.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둘째 경기 날은 부천 vs 포항, 1 대 1로 무승부로 기록되었다.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집중도 잘했고 체력은 바닥
7월 30일 ‘2022년 스폐셜올림픽코리아 k리그 통합축구 포항스틸러스 통합축구 선수단’ 창단식을 하였습니다.포항 대표 선수들은 통합축구를 하며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포항 장애인 선수들은 감독님 코치님과 소통을 하면서 훈련과 연습 경기를 함께 하였습니다.선수들은 총 20명이며 비장애인 파트너 선수 10명, 장애인 선수 10명이 출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포항 선수로서 뛰고 더 뛰는 모습을 멋지게 보이겠습니다.목표는 1위 포항으로 꼭 우승을 하겠습니다.다음 주 2022년 k리그 유니파이드컵이
17일, 경북피플퍼스트위원회는 경북 포항시 소재 화진해수욕장에서 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조력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2020년 피플퍼스트 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회와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서 공동체 행사로 물놀이 체험과 제트스키·보트 등을 타는 해상 체험행사가 열렸다.워크숍에는 포항, 경주, 상주 등 경북지역 7개 시·군에서 발달장애인 당사자 59명과 조력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오정욱 경북피플퍼스트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복지관 이용도 중단되고, 다른 활동도 하기 어려워 그동안 많이 힘들어했다”며 “
8일 경북피플퍼스트위원회(위원장 오정욱)는 ‘시민적 연대만이 참담한 죽음의 행렬을 멈추게 하는 유일한 길이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죽임과 그 어머니의 죽음을 나누거나 재단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경북피플퍼스트위원회는 지난 3월 17일 제주도와 6월 3일 광주에서 벌어진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그 어머니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이 사건 이후 벌어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태도에 대해 심각한 우려 속에서 입장문을 내게 되었다고 전했다.경북피플퍼스트위원회는 입장문에서 “먼저 죽임을 당한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자식과 함께 목
경북피플퍼스트위원회(위원장 오정욱)는 오는 7월 4일부터 소통 프로그램 “노래로 함께하는 스토리텔링”을 포항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장애인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기여하도록 기획되었다.오정욱 경북피플퍼스트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포항시의 지원으로 진행되어 포항지역 거주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비장애인이 많이 참여해 주시면 좋겠다”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경북피플퍼스트위원회는 장애인과
6월 1일 경북피플퍼스트위원회(이하 경북피플퍼스트)는 2020년도 사업 설명을 위한 회의를 경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 2층 강당에서 개최했다.경북피플퍼스트는 이날 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연된 2020년 피플퍼스트 사업의 변경사항을 확인했다.이어, 2020년도 경북피플퍼스트와 각 시·군 자조 모임의 사업 및 운영과 관련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자조 모임 방역 및 모임에 필요한 물품 지원방안, ▶우수 자조 모임 운영 사례를 배우기 위한 타 기관 방문, ▶피플퍼스트 대회 사업비 축소 등에 대해 논의하고 사업 추진을 확정했다.경북피플퍼스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