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라!] 납량특집 : 조지 로메로의 좀비 연대기
[이 영화를 보라!] 납량특집 : 조지 로메로의 좀비 연대기
  • 김상목
  • 승인 2020.07.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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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풍자하고 조소하는 좀비 대마왕 이야기

 

1. 현대 좀비 장르의 창조주 ‘조지 로메로’
 

조지 A. 로메로 George Andrew Romero 1940. 2. 4 ~ 2017. 7. 16.

현대 대중문화에서 ‘좀비’라는 존재는 익숙한 소재가 된 지 오래다.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고립에 처한 세계 각국의 이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열광한 조선 좀비 드라마 <킹덤>의 열풍은 물론, 침체한 여름 극장가의 기대주로 현재 개봉 중인 <#살아있다>, 그리고 <부산행>의 후속편 <반도>가 개봉을 준비 중이다. 초창기 좀비 이미지가 원래 섬나라 아이티의 주술이나 중국의 강시처럼 저주에 걸린 귀신같은 존재였다면, 느릿느릿 허우적대며 살아있는 사람을 잡아먹는 ‘좀비’의 인상은 거의 대부분 조지 로메로 감독의 “시체” 3부작에서 비롯된 것이다.

좀비 장르는 현대 대중문화 어디에서나 발견된다. 게임이나 영화, 만화 등에서 현실에선 불가능한 폭력을 행사하는 대상으로 등장하지만, 작품성을 인정받고 기억되는 다수 좀비 장르 작품들은 현실 사회를 풍자하고 비판하는 데 좀비물의 특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런 맥락에서 조지 로메로 감독의 첫 ‘시체 3부작’은 공포영화의 단골 캐릭터에 불과하던 좀비물에 사회 풍자와 비판 기능을 부여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이후 저예산 공포영화 제작 과정에서 다양한 함의를 담아내며 신인감독들이 여러 창의적인 시도를 소위 ‘장르 영화’에서 진행하는 데 큰 영감을 주었다.

조지 로메로 이후, 고유한 개성을 인정받은 작품이 대거 등장해 현실 사회에 대한 풍자나 인간성에 대한 고찰 등 다양한 접근법을 선보이기 시작한다. <아메리칸 좀비>(2007)는 미국 내 소수 인종을 좀비로 대입하는 풍자를, 인기 미드 시리즈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즌1>(2005) 중 <홈 커밍> 에피소드는 그들을 사지로 내몬 정치인에게 투표권을 행사하러 무덤에서 일어난 군인 좀비를 통해 당대 이라크와 아프간 전쟁에 조소를 던진다. 국내에서도 <이웃집 좀비>(2010)처럼 SF 풍자를 가미해 소수자에 대한 차별 문제 등을 녹여내려는 시도가 일찍부터 진행 중이다. 하지만 확장 일로를 걷는 좀비 장르의 세계관은 여전히 조지 로메로의 ‘시체 3부작’과 이후 작품들의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영화 포스터 이미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영화 포스터 이미지

2_1. 기념비적 시작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Night Of The Living Dead(1968)

그의 감독 데뷔작인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은 전설적인 저예산 제작으로도 유명하다. 주연은 단역이나 연극 출신 무명 배우들이었다. 연기력은 대부분 형편없다. 가장 연기가 괜찮아 보이는 이를 주인공 격인 ‘벤’으로 내세웠는데, 흑인 배우다 보니 당시에는 드물었던 흑인 주연 영화였다. 조역은 제작진 주변 친구와 동네 이웃이었다. 일인 다역도 꽤나 있었을 법 하다.

현장 고증과 특수효과 생략을 위해 일부러 단조로운 흑백 톤을 사용하고, 넘치도록 등장하는 피는 흑백 화면을 감안해 옥수수 시럽으로 해결했다고 전한다. 집 한 채와 묘지 정도만 영화 속 배경으로 등장하는 시골마을에서 촬영한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요즘 블록버스터 좀비 영화에 익숙한 이들이라면 실소를 머금을 조악함을 선보인다.

그러나, 영화는 1960년대 말 기성세대와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히피 세대가 충돌하고, 킹 목사와 말콤 액스로 대표되는 흑인 민권운동이 격렬한 찬반 논란을 내전처럼 겪었던 당대 미국 사회의 모순을 압축하듯 녹여낸 사회 풍자를 시도한다. 위기 상황에서 서로 믿고 의지해야 할 옆 사람들끼리 서로 속고 속이고, 자기 안전만을 위해 이기적으로 행동하다 자멸하는 과정을 통해 현대사회의 인간성 상실과 공동체의 붕괴를 연극처럼 묘사한다. 좀비 영화에서 거의 항상 인간이 좀비보다 더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모순이 이 영화에서 확립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영화 군데군데 등장해 좀비를 사냥하듯 살상하는 백인 민병대의 행태는 KKK단으로 상징되는 테러집단을 연상시키며 인종차별이 만연했던 서늘한 당시의 기운을 담아낸다. 부조리극에 가까운 결말은 이런 문제의식을 극명하게 드러내면서, 영화 역사에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등극한다.

이 작품은 퍼블릭 도메인으로 풀려 유튜브 등에서 HD 고화질 버전으로 언제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영화는 두 번 공식적으로 리메이크됨은 물론, 여러 온라인 공간에 공개된 패러디 단편영화도 적지 않다.

그중 원작 영화의 전개를 그대로 따라가면서도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한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Night Of The Living Dead>(1990)이 볼 만하다. 조지 로메로 감독의 영화에서 특수효과를 맡고 카메오 출연도 자주 해서 공포영화 팬들에겐 잘 알려진 톰 사비니가 감독을 맡았다. 오리지널 영화에선 비명만 지르다 끌려가는 바바라 캐릭터가 능동적인 여성으로 재탄생하는 등 소소한 비교 거리들이 흥미로운 작품이다.

 

"시체들의 새벽" 영화 포스터 이미지
“시체들의 새벽” 영화 포스터 이미지

2_2. 좀비물의 교과서

시체들의 새벽 Dawn of the Dead(1978)

속편인 <시체들의 새벽>은 본격적으로 미국 자본주의 소비문화를 비판한다. 전작에서 시골 마을을 휩쓸었던 좀비는 본격적으로 창궐해 세상을 뒤덮기 시작했다. 경찰특공대로 활동하던 주인공들은 좀비 소탕작전을 벌이다 탈출해 빈 쇼핑몰에 정착한다. 이들이 경찰로 임무를 수행할 때 진압 작전을 펼치는 공간은 가난한 중남미 이민자들의 슬럼. 좀비와 인간의 구분 없이 마구잡이로 쏴대는 동료 경찰들과, 좀비가 된 가족을 위해 타인을 잡아먹게 하는 야만성 등이 여과 없이 노출된다.

중간에 합류한 다른 생존자들과 쇼핑몰의 물자를 마음껏 축내며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는 대목은 현대인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풍요를 노리고 공권력이 붕괴되어 제 세상을 만난 폭주족 강도들이 쳐들어오면서 쇼핑몰의 안식처는 붕괴된다.

이 대목에서 백미는, 살아생전의 소비문화를 못 버렸는지 좀비들도 어떻게든 쇼핑몰로 들어오려 시도하는 순간의 묘사다. 인간이던 시절 백화점 세일에 몰려들던 소시민들과, 죽어서 좀비가 되었는데도 허우적대며 쇼핑몰로 어떻게든 들어오려 애쓰는 풍경은 생전과 시체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 폭주족 갱단의 횡포와 생존자들의 분열은 전작에 이어 ‘인간의 적은 좀비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풍자를 한층 더 강화한다. 영화 중간중간 깨알같이 진실은 보도하지 않으면서 무책임한 여론조작에 몰두하는 매스미디어의 풍경은 이후 언론에 대한 비판적 코드로 ‘시체’ 시리즈의 전통이 된다.

<시체들의 새벽>은 오리지널 3부작 중에서도 특히 후대 좀비 영화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직접적인 리메이크 작품으로는 ‘내가 좀비 영화 좀 봤다!’는 이들이 반드시 봐야 할 추천작인 <새벽의 저주>(2004)가 있다. 단, 이 작품의 좀비들은 엄청나게 뛰어다닌다. 그리고 조지 로메로 감독 자신이 퍽 좋아했다는 영국산 블랙 코미디와 결합된 정통 느릿느릿한 좀비물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 또한 ‘시체’ 3부작의 영향을 받은 대표작이다. 현대 소비 사회에 대한 풍자는 석유 파동과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드높아지던 1970년대 중후반 변화되던 시대상을 다른 주류 영화들보다 빠르게 포착해 반영한 것이었다. 이런 장면 묘사 한 토막 안 들어간 후대 좀비 물이 과연 얼마나 될까?


2_3. 묵시록적 세계

시체들의 날 Day Of The Dead (1985)

오리지널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시체들의 날>은 좀비 창궐로 인해 구세계가 종말을 맞은 후에도 극소수 살아남은 인간들이 서로 갈등하다 자멸하는 이야기다. 지구는 대부분 좀비에 점령당했고, 일군의 군인과 과학자들이 지하 기지에서 별 희망 없는 나날을 보낸다. 과학자들은 좀비를 실험하며 난국을 타개할 궁리를 거듭하고, 군인들은 고립된 가운데 점점 폭력에 물들어간다. 마치 <파리 대왕>처럼 영화 속에서 겨우 살아남은 인간들 또한 구세계의 지성이나 규범을 잃고 그들이 혐오하는 좀비 못지않게 야만으로 전락하는 셈이다.

본 작품에서는 좀비가 진화 혹은 교육될 가능성을 내보이거나, 인류를 대체할 새로운 종으로서 지구를 정복하는 건 아닌가 하는 실마리도 던진다. 하지만 여전히 시리즈의 전통대로, 권위적이고 폭력적인 군인들로 상징되는 정부와 공권력의 한계, 과거에 인간이었던 좀비를 마구잡이로 실험 대상화하는 비윤리적인 과학자가 상징하는 학문의 속물화 등이 주요한 소재로 이 영화에서도 활용된다.

 

"시체들의 날" 영화 포스터 이미지
“시체들의 날” 영화 포스터 이미지

지금이야 꽃미남 좀비가 여자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는 <웜 바디스>(2012) 같은 좀비 로맨스 물까지 드물지 않게 등장하고 있지만, <시체들의 날>이 등장할 때만 해도 좀비는 그저 인간의 형체를 한 움직이는 시체에 불과했었다. 오직 식욕만 남은 (그런데 정작 소화 기능은 없는) 좀비의 전형을 정착시킨 조지 로메로 감독이, 인간성을 잃어가는 잔존 인류와 이성을 약간이나마 찾아가는 진화한 좀비라는 대립구도를 설정했을 때 관객은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과연 누가 더 인간적인가?

<시체들의 날>은 바로 그런 철학적 성찰을 ‘시간 때우기 용’으로 치부하는 좀비 영화에서 시도한 것이다. 세상을 뒤덮은 좀비 대군과 잔존 인간의 몰락이라는 신화적 스케일을 선보이고 싶었으나, 부족한 예산으로 인해 규모가 축소된 <시체들의 날>의 초기 구상 비전은 감독의 20년 후에야 등장한 후속 작품 <랜드 오브 데드>, 그리고 브래드 피트 주연의 <월드 워 Z>(2013)에서 제대로 구현되었다.


3_1. 계급투쟁의 풍자

랜드 오브 데드 Land of the Dead(2005)

이후 오랜 침묵 끝에 조지 로메로 감독은 2000년대 초반, <랜드 오브 데드>를 시작으로 새롭게 좀비 연작을 이어나간다. <랜드 오브 데드>는 조지 로메로 감독의 좀비를 통한 사회 풍자와 비판의식이 가장 구조적으로 정리된 작품이다. 좀비가 장악한 세계에서 생존자들이 비교적 안전한 섬에 정착하지만 여기서도 기존 사회의 빈부격차와 계급 질서가 차이와 배제를 낳는 바람에 그런 갈등으로 결국 작은 피난처가 붕괴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좀비가 대부분의 세상을 점령한 가운데,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인 안전지대에는 ‘피들러 그린 Fiddler's Green’이라는 이름의 주상복합건물에 거주하는 과거의 부유층과, 좀비 창궐 이전 이들이 누리는 삶을 위해 허드렛일에 종사하거나 목숨 걸고 좀비 지배하의 인근 지역에서 물자 수급에 종사하는 하층민들이 살고 있다. (※‘Fiddler's Green’은 과거 대항해 시대에 열악한 선상 생활조건과 위험에 노출된 선원들이 꿈꾸던 ‘이상향’ 낙원을 뜻한다.)

그렇게 거의 유일해 보이는 인간들의 안전지대는 좀비들의 위협보다는 내부의 빈부격차와 계급갈등으로 썩어가고 있었다. 권력자의 온갖 더러운 일을 대신 도맡던 주인공의 동료는 피들러 그린 입주권을 거부당하자 무력시위에 나선다. 그 틈을 타 인간들에게 생전 그들의 재산이던 각종 물자를 강탈당하고, 좀비들이 지성을 일부 회복한 리더 ‘빅 대디’(흑인 주유소 직원이다!)의 지휘 하에 피들러 그린으로 쳐들어온다. 후반부 주상복합건물로 쳐들어온 좀비들이 문을 뚫고 들어오는 풍경은 21세기 이후 ‘반-세계화 운동’과 ‘월스트리트 점거’의 좀비 버전이라 해도 통할 만큼 닮아 있다.

 

"인터내셔널 찬가" 오토 그리벨, 1928
“인터내셔널 찬가” 오토 그리벨, 1928

<랜드 오브 데드>의 작품 포스터를 보면서 20세기 전반, 나치 독일에 맞서 저항하던 좌파 화가 오토 그리벨(Otto Griebel, 1895~1972)의 대표작 <인터내셔널 찬가>(1928)가 떠올랐다. 노동자들이 함께 인터내셔널 가를 부르며 캔버스 밖으로 찢고 나올 것처럼 생생한 각자의 표정과 결의가 느껴지는 그림이다. 영화 포스터에서 표현된 ‘빅 대디’를 필두로 한 좀비들의 분노와 결연함은 만약 조지 로메로 감독이 이 그림의 이미지를 시사적으로 차용한 듯한 기시감을 들게 한다.

<랜드 오브 데드>는 세계적으로 흥행과 반응도 양호한 실적을 낸다. 감독으로선 원래 20년 전 <시체들의 날>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묵시록적 종말을, 비록 작은 도시 수준에서나마 비주얼로 구현한 성과였을 테다. 사회파 좀비 영화의 시조로서 감독은 당대 시대상의 반영과 풍자라는 좀비 장르의 확장을, 부시의 공화당 정부 집권 후 세계경제 불황의 그림자와 격화되는 미국 내 빈부격차, 기득권에 기운 공권력 집행 등을 반영해 완성하면서 묵직하게 귀환했다.


3_2. 미완의 범작들을 남기고

시체들의 일기 Diary of the Dead 2007

서바이벌 오브 더 데드 Survival of the Dead 2009

이후에도 감독은 <다이어리 오브 데드>와 <서바이벌 오브 데드>를 새로운 좀비 연대기의 후속으로 연이어 선보인다.

<시체들의 일기>에서는 특종을 잡으려 맹목적으로 매달리거나 한때는 인간이었던 좀비를 유희처럼 고문하고 학살하길 즐기는, 사람 잡아먹는 좀비보다도 나을 것 하나 없어 보이는 인간 군상을 통해 인간성의 붕괴를 전면에 내세운다. <서바이벌 오브 더 데드> 역시 좀비에 대한 대처법을 놓고 갈등하던 작은 사회의 모순과 그로 인한 분열로 자멸하는 과정을 우화처럼 묘사해 인간 내부의 균열과 적대가 좀비의 위협보다 더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주원인임을 통찰한다.

하지만, 워낙 대단한 족적을 남긴 초반 3부작과 비교하면 이들 후기 삼부작(랜드 오브 데드-시체들의 일기-서바이벌 오브 더 데드)은 이전 작품에 대한 변주와 답습으로 새롭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살아있는 시체들의 탄생" 영화 포스터 이미지

조지 로메로 감독은 새로운 좀비 연작을 이어가지 못한 채, 2017년 지병으로 세상을 뜬다. 이후 2013년에 <살아있는 시체들의 탄생 Birth of the Living Dead>이라는 제목으로 감독의 작품들이 탄생한 배경과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가 공개되기도 했다.

조지 로메로의 좀비 연작들은 현대 대중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된 ‘좀비’라는 존재를 정립시켰다. 저예산 영화의 열악한 환경을 창의력의 요람으로 전환시키는 독립영화의 태도를 유감없이 선보였고, 좀비가 당대 사회 풍자의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을 열어젖혔다. 그 유산 아래 영화는 물론 수많은 대중문화 장르에서 좀비를 이용한 사회 풍자와 은유는 대세가 되었다. 거슬러 올라가면 그 원류에 조지 로메로가 우뚝 서 있다.



작품 정보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Night Of The Living Dead

미국, 공포, 1968

국내 미개봉, 96분

감독 조지 로메로

주연 마릴린 이스트먼, 듀에인 존스, 주디스 오디, 칼 하드먼

 

시체들의 새벽 Dawn of the Dead

미국·이탈리아, 공포·스릴러, 1978

2020.04.15. 개봉, 127분, 15세관람가

감독 조지 로메로

주연 데이빗 엠지, 켄 포리, 스콧 H. 레이니거, 게일린 로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3 - 시체들의 날 Day Of The Dead

미국, 공포·SF, 1985

국내 미개봉, 102분

감독 조지 로메로

주연 조셉 필라토, 테리 알렉산더

 

랜드 오브 데드 Land of the Dead

캐나다·프랑스·미국, 공포·스릴러, 2005

2005.09.02 개봉, 92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조지 로메로

주연 사이먼 베이커, 존 레귀자모, 데니스 호퍼

 

시체들의 일기 Diary of the Dead

미국, 공포·SF, 2007

국내 미개봉, 95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조지 로메로

주연 미셸 모건, 조슈아 클로즈, 숀 로버츠

 

서바이벌 오브 더 데드 Survival of the Dead

미국·캐나다, 공포, 2009

국내미개봉, 90분

감독 조지 로메로

주연 알랜 반 스프랑, 케네스 웰시

 

살아있는 시체들의 탄생 Birth of the Living Dead

미국, 다큐멘터리, 2013

76분, 15세관람가

감독 롭 컨스

주연 조지 로메로, 프레드 로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