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5월 21일 관내 22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아동 570여명을 대상으로 경남 김해시 일원에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이번 문화탐방은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김해국립박물관과 김해 가야테마파크를 견학하고 가야 무사 어드벤처 체험 등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옛 문화를 경험하고 우리 문화의 독창성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문화탐방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신나는 시간이 되었고 친구들과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게 되어 매우 좋았다.” 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구미시 드림스타트에서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새로운 문화의 경험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지난 21일 영덕 경정해수욕장에서 국내 최장 걷기여행길인 해파랑길 개통을 기념해 ‘2016 영덕 해파랑길 걷기축제’를 열었다.해파랑길은 '동해의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길동무 삼아 함께 걷는 길'이라는 의미로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 이르는 총 10개 구간 50개 코스, 거리 770km의 동해안 걷기길이다.이 중 경북은 총 4개 구간(포항, 경주, 영덕, 울진) 18개 코스 약 295km에 달하며, 영덕 블루로드 구간은 4개 코스 64㎞를 차지한다. 이번에 축제가 열린 일대는 해파랑길 전체 구간에서도 아름답기로 소문난 21코스로 거리는 약 12.2km에 이른다.21일 오전 10시부터 영덕 경정해수욕장에서 열린 해파랑길 걷기 축제는 영덕
경상북도는 5월 17일부터 5월 21일까지 베트남 후에시에서 열린 제7차 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위원회(MOWCAP) 총회에서 한국국학진흥원이 신청한 ‘한국의 편액’이 아태기록유산으로 최종 등재 결정됐다고 밝혔다.영남지역 189개 문중·서원에서 기탁한 550점의 편액을 2015년 10월에 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으로 등재 신청하였고, 유학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동양의 전통 인문정신과 글씨의 예술적 가치가 동시에 포함된 상징물로서의 의의를 인정받아 아·태기록유산으로 등재 확정되었다.이로써‘한국의 편액’은 한국의 첫번째 아·태기록유산이 되는 쾌거를 이루었고, 세계유산인‘유교책판’에 이어 한국 기록문화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해외에 홍보하는 계기를 만들었다.편액이란 건물의 처마와 문 사이에 글씨를
날씨가 풀리고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면서 바닷가를 찾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어, 방파제 등 어항시설내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바다의 파도를 막는 방파제 시설중의 하나인 테트라포드(일명 삼발이)위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빈번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볼 때 이구조물을 많이 이용하는 낚시객의 주의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테트라포드는 경사도가 심하고 구조상 복잡하게 얽힌 구조로 설치하다 보니 추락했을 경우 혼자서는 올라오기가 매우 어렵고, 또한 깊이 빠지면 구조하기조차 어려운 실정이다.경상북도는 어항의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어항의 주기능인 어선의 안전정박과 어항시설 피해 예방 및 어항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도내 어항에 대하여 수산물 양륙기능 위주의 어항에
구미시는 지난 5월 18일(수) 구미시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배정미 주민복지과장, 관할 동장 등 10명이 참석하여 2016년 신규 ‘착한가게’ 가입 사업장 4개소(한선수베이커리2호점, 빵빵쉐프, 이철헤어커커 인동2호점, 구미김천인쇄기획사 크로스출판사)를 방문하여 현판을 전달하였다.‘착한가게’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캠페인 중 하나로,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한다.구미시에서는 2007년 아름다운 베이커리 1호점을 시작으로, 2014년 4월 마을카페 ‘다락’이 100점으로 동참한 이래 현재까지 모두 167호점이 가입하였으며, 착한가게 기탁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 및 의료비 및 소규모사회복지시설ㆍ기관 지원
구미시는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5월 16일 유관기관·단체,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해 화학물질(염화수소) 유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하였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종합훈련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유관기관․단체가 합동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구미시와 환경부 주관으로 유해 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LG전자(주) 솔라 구미공장에서 염산 공급 중 화재 폭발로 염화수소가 유출되어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였으며, 인명 구조, 주민 대피, 사고 확대 방지, 오염원 제독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오후 1시 30분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재난상황 메시지에 기반을 둔 도상훈련(C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은 지난 2015년 10월 29일 「박근혜정권은 ‘제2유신 역사쿠데타’를 멈춰라!」, 12월 16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2차 교사 시국선언」등 두 차례의 시국선언을 진행했다.하지만 교육부는 두 차례의 시국선언에 대해 전교조 전임자들을 검찰에 고발하고, 작년 11월에는 시도교육청에 공문을 발송하여 핵심주동자는 중징계, 적극 가담자는 중징계 또는 경징계, 일반 서명 교사는 경징계 또는 주의‧경고 등으로 징계 조치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최근에는 경주교육지원청이 지난해 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을 한 (전)전교조 경북지부 전임자 박 모씨의 경징계를 의결하여, 경북에서는 포항 2명, 경주 1명 등 모두 5명이 징계를 받게 되었다.이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자수’ 교양강좌를 실시한다.구미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유관기관과 연계(려한스타일 연구소)하여 장애학생 학부모들이 취미 활동을 통해 같은 아픔을 가진 학부모들과 어울려 유대감을 형성하며, 일상생활에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생활자수’교양강좌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하며 상반기에는 5월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1회씩 12회 실시하며, 하반기는 9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1회씩 12회 실시한다.이동걸 교육장은 “장애학생을 기르는 학부모님들이 이번 생활자수 활동을 통해 취미 활동을 가짐으로서 자녀 양육에 따른 고민을 좀 줄였으면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꿈꾸는 대로 미래를 디자인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제1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하여 경상북도를 홍보한다.150여개의 국내 청소년 관련 기관과 시설 ‧ 단체가 대거 참여하고 전국 청소년들의 교류의 장이 될 이번 행사에서 경상북도 및 청소년진흥원과 청소년수련원은 상설전시관을 설치하여, 경북의 주요도정인 ‘할매 ‧ 할배의 날’과 ‘독도 지키기’를 홍보하고 경북 신청사 소개, 도내 주요관광지 및 청소년활동 운영기관 등의 정보를 안내한다.또한 꿈 배지(badge)만들기, OPS 및 석고 공예, 경북 3대 문화권(가야, 신라, 유교) 복식체험, 경북 신청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운영 등을 통하여 박람회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모두에게 보다 더 즐거운 연극’이라는 슬로건으로 ‘2016구미아시아연극제’가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구미시 전역에서 펼쳐진다.구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구미예총이 후원하는 본 축제는 공식공연행사, 기획행사, 연계행사로 크게 나누어서 진행한다.공식공연행사는 한·중·일의 아시아권 공연작품 6개가 5월18일 금오공대 대강당에서 중국팀의 을 개막작으로 시작된다.19일 , 21일 , 24~25일 , 28일 , 29일 이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소극장[공터_다]에서 무대에 올려진다.기획행사로는 ‘시민예술가전’ ‘구미아시아연극제전’ ‘찾
지난 5월 9일부터 21일까지 (일요일 휴관, 오전 9시~오후 6시) 이재갑 사진전이 경북대 박물관에서 열린다.평화박물관, 경북대 인문학술원, 사학과가 주최하고 뉴스민과 프리폼이 주관하며 경북대 박물관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이 주요 파병국가로 참전한 베트남 전쟁을 조명함으로써, ‘국가’와 ‘전쟁’을 기억하고 ‘평화’와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사진작가 이재갑은 1950년 한국전쟁에 관한 (, 2008), 한국전쟁이 낳은 수많은 혼혈아 문제(, 2005),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징용문제 (, 2011)등 역사 문제에 관심을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대구의 중견 작가다.이재갑은 지난 7년간
요즘 그야말로 신개념 음악예능이 대세인것 같습니다. 일요일밤 복면을 쓴 참가자들이 노래실력을 겨루는 '복면가왕'을 시작으로 케이블TV까지 음악예능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데 예전 KBS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TOP밴드]에 참가했으며 '나가수2'에 출연하며 진가를 인정받은 최근 누가뭐래도 음악예능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팀은 '국카스텐'입니다.복면가왕에서 8연승을 기록한 '음악대장'이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라는 추정되면서 음악대장이 보여준 무대영상은 엄청난 조회수를 보여주고 있고 가장 핫한 가수라고 할 만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마침 지난 7일 TBC고택음악회 시즌5 녹화가 성주군 수륜면에 위치한 '회연서원'에서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성주로 갔습니다. 고택음악회는 TBC에서 한 달에 1회 녹화방
5일 어린이날부터 8일 어버이날로 이어지는 나흘간의 연휴. 가족 주간을 맞아 경주엑스포공원에는 ‘패밀리 페스티벌 2016’이 성황리에 펼쳐져 활기가 넘쳤다. 특히 8일에는 전국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려, 1,500여명의 참가자들을 포함해 가족, 연인 등 수많은 관람객들이 경주엑스포 공원을 찾았다. 경주엑스포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패밀리 페스티벌 2016’을 개최하면서 백남준 10주기 추모전, 바실라, 플라잉 등 기존의 상시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미니 RC카 퍼포먼스 및 대회, 건강 줄넘기 대회, 코스프레 콘테스트, 스포츠 스태킹 대회 등은 지역에서 자주 볼 수 없는 특별한 이벤트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5일과 8일 동안 이틀 동안 열린 미니 RC카 대회는 경주 외에도 장애물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5월 3일(화)부터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16학년도 장애학생 가족지원 ‘해피홈’프로그램의 하나인 장애학생 학부모 집단 미술치료를 시작하였다.구미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학부모에 대한 지원을 극대화하여, 학부모 집단 미술치료를 통한 학부모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며, 자녀 양육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해주어 좀 더 행복한 양육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학부모 집단 미술치료는 5월 3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1회씩 신청한 학부모에 대해 그룹별로 진행되며 전문 미술치료사가 진행을 하게 된다.이동걸 교육장은 “장애학생을 기르는 학부모님들이 이번 집단 미술 치료를 통해 자녀 양육에 따른 고통을 타 학부모와 나눔을 통해 위로와 보살핌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경상북도는 올해 ‘자연생태 공원’ 사업을 확대추진 한다고 밝혔다.올해 김천시 2개소 52억원, 구미시 3개소 36억원, 의성군 1개소 28억원 등 총 12개 시군 15개소에 178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이로써 도는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의 특성을 살려, 생물다양성을 보전 증진시키고 도민들에게 힐링공간 및 생태탐방․ 자연 체험학습 등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자연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자연경관 또는 생태계를 효율적으로 보전하고 이를 건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탐방·체험·관찰·학습 등의 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경북도는 ‘02~‘15년까지 36개소 1,614억원을 투자했으며, ’16년 15개소 178억원, ‘17년 14개소 278억원을 투자확대 할 계획이다.올해
구미시는 지난 4월 28일 구미코에서 남유진 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관련단체 및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도입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승식을 갖고, 29일부터 정규노선 운행을 개시했다.이날 시승식 행사는 정식운행 개시에 앞서 신규로 도입되는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안전운행을 기원하고 사업추진 경과 및 향후 운행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로, 교통행정과장의 경과보고, 내빈축사, 테이프 커팅, 참석자 시승 순으로 진행되었다.신규로 도입되는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지난달 말부터 차량등록 및 현지 시험 운행, 차량래핑, 투입노선확정 등을 완료하고, 오는 29일(금)부터 구미역과 금오공대, 옥계 4공단 지역을 연결하는 신규 간선노선을 일일 10회 운행하여 시민들을 수송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새
구미시는 4월 28일(목) 박정희 대통령의 근검절약 정신을 되새기고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발굴/재현한 대통령 테마밥상 시식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구미시가 시범 판매업소로 지정한 음식점에서 구미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6개 유형의 테마밥상 중 ‘보릿고개 밥상‘의 시식이 있었다.‘보릿고개 밥상’은 일제 강점기를 지나 광복 이후 6.25 전쟁 등을 겪으며 사회적으로 어렵고 가난했던 시기를 일컫는 '보릿고개'라는 대한민국의 특수한 시대상을 음식으로 재현한 차림으로, 경제개발과 새마을운동 등을 추진한 대통령이 가난극복 과정에서 국민들과 애환을 함께하며 드셨던 음식이라고 한다.남유진 구미시장은 "테마밥상은 검소함과 대한민국의 어려웠던 시절을 다시 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관광공사는 봄 여행주간(5.1.~5.14)을 맞아 국내외 관광활성화와 관광객들의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주요관광지와 숙박시설, 음식점, 공연, 체험시설 등에서 150여 가지의 풍성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봄 여행주간은 中노동절(4.29~5.8), 日골든위크(4.30~5.3)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집중 방문하는 시기로, 경북도에서는 손님맞이를 위해 2월부터 친절캠페인과 외국인 전용버스(k-트레블버스, 고토치버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행주간을 맞아 풍성한 할인혜택들을 추가할 예정이다.여행주간 할인혜택으로는 주요관광지 20% 할인에서 무료입장, 경주엑스포공원의 바실라 공연 30% 할인, 특산품 매장 10% 할인, 주요 호텔 및 리조트 등 5%~60% 할인, 식당
구미시는 지난 4월 25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시청 4층 열린나래에서 구미시민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했다.이날 무료법률상담에는 1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였으며, 1:1 심층상담을 받고 돌아갔다. 이중 한 시민은 평소 변호사와의 상담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었는데 복잡한 법률과 소송절차에 대해 편안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이날 법률상담관으로 법률상담을 실시한 육심원 변호사는 “다양한 상황에 처한 시민들의 생생한 소리를 들으며 변호사로서의 경험을 더 쌓을 수 있었고 그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시 『무료법률상담』은 억울하고 답답한 일이 있어도 전문적인 법률 정보를 얻을 길이 없어 각종 법률분쟁으로 힘들어 하는
올해를 시작으로 처음 개최되는 은 한국은 물론이고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재즈에 방점을 둔 뮤직 마켓입니다. 본 행사를 위해 2015년 5월부터 준비를 해왔고 재즈와 클래식, 국악 장르의 녹음에 특화된 스튜디오이자 음반사인 “오디오가이”와 한국 뮤지션들의 해외진출을 돕고, 국내외 음악 관련 비즈니스 컨설팅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Across the Universe”가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세종문화회관 야외 공연장 두 곳과 통의동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목련홀 등에서 쇼 케이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세종예술아카데미 홀에서는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미팅이 열립니다. 해외 유명 인사들이